부활하신 구원자 (욥19:25-27)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가장 먼저 고백한 사람이 누...
이단의 유혹과 침투에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지난 주일연합예배 시에 ‘몰래 들어온 ...
교회의 절기 중에 가장 중요한 절기가 이번 주간과 다음 주일까지 이어집니다. 이전에는 사...
신약교회의 첫 번째 정신-교회의 존재목적 저번 주 칼럼에서는 우리 교회는 신약교회의 ...
우리는 가끔 믿음과 요행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해야 할 때...
신약교회 회복을 목표로 하는 가정교회를 지향합니다.
서로 가족처럼 나누고 섬기는 ‘가정교회’를 통해 지상천국을 누리며,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사랑으로 다가가 또다른 제자를 만들며, 부부와 자녀와 가정이 회복되는 것을 추구합니다. 삶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갈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되어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작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김으로 예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강태근 담임목사님은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중3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였습니다. SFC(학생신앙운동)를 통해서 신앙이 자랐으며, 국립경상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난 이후에는 SFC간사로 6년 동안 사역(대학, 중고등학교)하였습니다.
2011년에 제주사랑의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으며, 제주사랑지역 지역목자로도 섬기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권아영 사모와 슬하에 1남(인서) 2녀(예인, 해인)가 있습니다.